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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하늘과 바다 그리고 나무.
사람이 꼭 그림속에 들어가지 않아도 좋다. 아니 방해꾼이 되지 않아 더욱 아름답다.일부가 되고싶다. 공기중에 함께 떠돌아 휘감고 살포시 그렇게 시공간을 공유하고 싶다. 아무에게도 방해받지않고,아무도 없이..나조차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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