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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없는 것은 누구탓일까요 ?
친구가 참으로 없다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.
알고 보면 지천에 널린 꽃들처럼 친구들은 주변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을지도요 .
친구의 정의를 다시 한번 내려보려 합니다.
그럼 그 꽃들이 보이겠지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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